厥 (그 궐)
陽春佳節 양춘가절
따뜻하고 좋은 봄철.
軌 (길 궤)
養虎遺患 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歸 (돌아갈 귀) · 貴 (귀할 귀) / 鬼 (귀신 귀) · 龜 (거북 귀)
語不成說 어불성설
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
叫 (부르짖을 규) · 糾 (살필 규) · 規 (법 규)
漁父之利 어부지리
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均 (고를 균) / 菌 (버섯 균)
抑何心情 억하심정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
極 (다할 극) / 克 (이길 극) · 劇 (심할 극)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勤 (부지런할 근) · 根 (뿌리 근) · 近 (가까울 근) / 僅 (겨우 근) · 斤 (도끼 근) · 謹 (삼갈 근)
諺文風月 언문풍월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今 (이제 금) · 禁 (금할 금) · 金 (쇠 금) / 琴 (거문고 금) · 禽 (날짐승 금) · 錦 (비단 금)
言語道斷 언어도단
말문이 막힌다는 뜻.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
及 (미칠 급) · 急 (급할 급) · 給 (넉넉할 급) / 級 (등급 급)
言中有骨 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있다는 말.
肯 (긍정할 긍)
嚴冬雪寒 엄동설한
눈이 오고 몹시 추운 겨울.
와사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조정 해보세요.
1)번 은 아래 같이 비회원도 댓글쓰기창이 보이게 할수 없는지 물음이였습니다.
위에 설명한 일정 게시판의 댓글 작성 권한을 조정 해도 댓글창이 안보이나요?
2)번 은 일정시작 에 시작시간은 필요한데 종료시간이 필요없어서 안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_write_extra_normal.html 파일 60~68 또는 61~69번 라인 사이에 있는 아래 코드를 지워보세요.
<!--@if($ind_mobile)--><br/><!--@else-->
<!--@endif-->
{$lang->pln_end_time}:
<select name="extra_vars7" id="extra_vars7_end"><!--// 종료시간선택-->
<option value=""></option><!--//빈칸-->
<!--@foreach($slt_arr as $key_a => $slt_time)-->
<option value="{$slt_time}"<!--@if($slt_time == $ev_arr[$tmp_cnt])-->selected="selected"<!--@endif-->> {$slt_time}</option>
<!--@endforeach-->
</select>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