屢 (창 루) · 樓 (다락 루) · 淚 (눈물 루) · 漏 (샐 루) · 累 (묶을 루)
門前薄待 문전박대
(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
柳 (버들 류) · 流 (흐를 류) · 留 (머무를 류) / 類 (무리 류)
門前盛市 문전성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
六 (여섯 륙) · 陸 (뭍 륙)
物心一如 물심일여
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
倫 (인륜 륜) / 輪 (바퀴 륜)
物我一體 물아일체
(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 외물(外物) 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律 (법 률) / 栗 (밤나무 률) · 率 (헤아릴 률)
物外閑人 물외한인
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隆 (클 륭)
微官末職 미관말직
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 그런 벼슬아치.
陵 (큰 언덕 릉)
彌縫策 미봉책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
利 (이로울 리) · 李 (오얏 리) · 理 (다스릴 리) · 里 (마을 리) / 吏 (벼슬아치 리) · 履 (밟을 리) · 梨 (배나무 리) · 裏 (속 리) · 離 (떼놓을 리)
未嘗不 미상불
(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 아닌 게 아니라 과연
鄰 (이웃 린)
美人薄命 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林 (수풀 림) / 臨 (임할 림)
璞玉渾金 박옥혼금
박옥은 갈고 닦지 않은 옥이고 혼금은 아직 제련되지 않은 금을 뜻하는 것으로, 검소하고 소박한 사람을 칭찬하는 말.
와사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조정 해보세요.
1)번 은 아래 같이 비회원도 댓글쓰기창이 보이게 할수 없는지 물음이였습니다.
위에 설명한 일정 게시판의 댓글 작성 권한을 조정 해도 댓글창이 안보이나요?
2)번 은 일정시작 에 시작시간은 필요한데 종료시간이 필요없어서 안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_write_extra_normal.html 파일 60~68 또는 61~69번 라인 사이에 있는 아래 코드를 지워보세요.
<!--@if($ind_mobile)--><br/><!--@else-->
<!--@endif-->
{$lang->pln_end_time}:
<select name="extra_vars7" id="extra_vars7_end"><!--// 종료시간선택-->
<option value=""></option><!--//빈칸-->
<!--@foreach($slt_arr as $key_a => $slt_time)-->
<option value="{$slt_time}"<!--@if($slt_time == $ev_arr[$tmp_cnt])-->selected="selected"<!--@endif-->> {$slt_time}</option>
<!--@endforeach-->
</select>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