卯 (토끼 묘) · 妙 (묘할 묘) / 墓 (무덤 묘) · 廟 (사당 묘) · 苗 (모 묘)
眼高手卑 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재주가 없어 따르지 못함.
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眼透紙背 안투지배
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勿 (말 물) · 物 (만물 물)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 1.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仰望不及 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曖昧模糊 애매모호
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哀而不悲 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哀而不傷 애이불상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愛之重之 애지중지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김.
주말이라 쉬셔야 하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부분들을 참고하여 적용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