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 (겉 표) / 標 (표 표) · 漂 (떠돌 표) · 票 (표 표)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品 (물건 품)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豐 (풍년 풍) · 風 (바람 풍)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彼 (저 피) · 皮 (가죽 피) / 疲 (지칠 피) · 被 (이불 피) · 避 (피할 피)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匹 (짝 필) · 必 (반드시 필) · 筆 (붓 필) / 畢 (마칠 필)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下 (아래 하) · 何 (어찌 하) · 夏 (여름 하) · 河 (물 하) · 賀 (하례 하) / 荷 (연 하)
無量無邊 무량무변
그지없이 크고 넓음. 헤아릴 수 없이 많음.
學 (배울 학) / 鶴 (학 학)
武陵桃源 무릉도원
동양의 상상적 이상향.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寒 (찰 한) · 恨 (한할 한) · 漢 (한수 한) · 閑 (막을 한) · 限 (한계 한) · 韓 (나라 이름 한) / 旱 (가물 한) · 汗 (땀 한)
無不通知 무불통지
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割 (나눌 할)
務實力行 무실역행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含 (머금을 함) · 咸 (다 함) · 陷 (빠질 함)
無用之物 무용지물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늘푸른나무님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 덕분에 지난번 문제들을 잘 해결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메인 페이지를 달력형태가 아닌 사진의 형태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 정의에 지정된 시간대 순서대로 출력을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도저희 답이 안나와서요,
혹시 시간대 순서대로 정렬이 가능 할지요??
그리고 본문 내용에 표기되는 사용자 정의 항목들 표기되는 글자 폰트 살짝 키우고 싶은데 board.css 파일을 건드려 봐도 글자 폰트가 안변하네요.
어디를 수정해줘야 할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