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浪 (물결 랑) · 郞 (사내 랑) / 廊 (복도 랑)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밥탱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태풍 피해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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