氏 (각시 씨)
支離滅裂 지리멸렬
(지탱할 지 떠날 리 꺼질 멸 찢어질 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兒 (아이 아) · 我 (나 아) / 亞 (버금 아) · 牙 (어금니 아) · 芽 (싹 아) · 雅 (우아할 아) · 餓 (굶주릴 아)
遲遲不進 지지부진
매우 더디어 일이 잘 진척되지 아니함.
惡 (악할 악) / 岳 (큰 산 악)
咫尺之地 지척지지
매우 가까운 곳, 또는 좁은 땅.
安 (편안할 안) · 案 (책상 안) · 眼 (눈 안) · 顔 (얼굴 안) / 岸 (언덕 안) · 雁 (기러기 안)
指呼之間 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謁 (뵐 알)
珍羞盛饌 진수성찬
잘 차린 좋은 음식.
巖 (바위 암) · 暗 (어두울 암)
盡忠報國 진충보국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壓 (누를 압) · 押 (누를 압)
進退維谷 진퇴유곡
(나아갈 진 물러날 퇴 벼리 유 골 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궁지
仰 (우러를 앙)
嫉逐排斥 질축배척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央 (가운데 앙) · 殃 (재앙 앙)
疾風怒濤 질풍노도
몹시 빠른 바람과 성난 파도.
哀 (슬플 애) · 愛 (사랑 애) / 涯 (물가 애)
滄海一粟 창해일속
광대한 것 중의 아주 작은 하찮은 것을 이르는 말. 사람의 존재가 푸른 바다의 한 알의 좁쌀과 같이 미비하다는 것.
감사합니다. 태풍 피해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