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兒 (아이 아) · 我 (나 아) / 亞 (버금 아) · 牙 (어금니 아) · 芽 (싹 아) · 雅 (우아할 아) · 餓 (굶주릴 아)
一刀兩斷 일도양단
한 칼에 두 동강을 낸다는 뜻으로,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함을 이르는 말.

늘푸른나무2

밥탱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