刀 (칼 도) · 到 (이를 도) · 圖 (그림 도) · 島 (섬 도) · 度 (법도 도) · 徒 (무리 도) · 道 (길 도) · 都 (도읍 도) / 倒 (넘어질 도) · 塗 (진흙 도) · 導 (이끌 도) · 挑 (휠 도) · 桃 (복숭아나무 도) · 渡 (건널 도) · 盜 (훔칠 도) · 稻 (벼 도) · 跳 (뛸 도) · 逃 (달아날 도) · 途 (길 도) · 陶 (질그릇 도)
正經大原 정경대원
올바른 길과 정대 正大 한 원칙.
獨 (홀로 독) · 讀 (읽을 독) / 毒 (독 독) · 督 (살펴볼 독) · 篤 (도타울 독)
頂門一鍼 정문일침
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
敦 (도타울 돈) · 豚 (돼지 돈)
井底之蛙 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
突 (갑자기 돌)
正正堂堂 정정당당
공정하고 떳떳함.
冬 (겨울 동) · 動 (움직일 동) · 同 (한가지 동) · 東 (동녘 동) · 洞 (골짜기 동) · 童 (아이 동) / 凍 (얼 동) · 銅 (구리 동)
濟世之才 제세지재
세상을 구제할 만한 뛰어난 재주와 역량. 또는, 그러한 사람.
斗 (말 두) · 豆 (콩 두) · 頭 (머리 두)
濟濟多士 제제다사
인재가 많고 성한 것을 일컫는 말.
屯 (진칠 둔) · 鈍 (무딜 둔)
糟糠之妻 조강지처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
得 (얻을 득)
朝令暮改 조령모개
아침에 법령을 만들고 저녁에 그것을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이리저리 고쳐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燈 (등잔 등) · 登 (오를 등) · 等 (가지런할 등) / 騰 (오를 등)
朝變夕改 조변석개
변덕스럽게 자꾸 고침을 일컬음.
羅 (벌릴 라)
朝三暮四 조삼모사
(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 원숭이와 상수리에 관련된 고사에서,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어 농락함을 이르는 말.
잘려고 누웠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접속했는데 답변 주신것 보고 기쁜맘에 일어나서 바로 적용해봤네요 ^^;;
고구마 먹다 목막힌 느낌이였는데 한방에 뻥 뚫는 기분입니다~~!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