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 (쇠 철) / 哲 (밝을 철) · 徹 (뚫을 철)
洗踏足白 세답족백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꿈치가 희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한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음을 이르는 말. 일을 하고도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 쓰는 말.
尖 (뾰족할 첨) · 添 (더할 첨)
歲歲年年 세세연년
매년을 강조하는 말.
妾 (첩 첩)
笑裏藏刀 소리장도
(웃음 소 속 리 감출 장 칼 도)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晴 (갤 청) · 淸 (맑을 청) · 聽 (들을 청) · 請 (청할 청) · 靑 (푸를 청) / 廳 (관청 청)
逍遙吟詠 소요음영
(노닐 소 멀 요 읊을 음 읊을 영)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나지막이 시를 읊조림
體 (몸 체) / 替 (바꿀 체) · 滯 (막힐 체) · 逮 (잡을 체) · 遞 (갈마들 체)
小貪大失 소탐대실
작은 이익에 욕심을 내어 큰 이익을 놓침.
初 (처음 초) · 招 (부를 초) · 草 (풀 초) / 抄 (베낄 초) · 礎 (주춧돌 초) · 秒 (초 초) · 肖 (닮을 초) · 超 (넘을 초)
束手無策 속수무책
어찌할 도리가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함.
促 (재촉할 촉) · 燭 (촛불 촉) · 觸 (닿을 촉)
送舊迎新 송구영신
(보낼 송 예 구 맞을 영 새 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寸 (마디 촌) · 村 (마을 촌)
數間茅屋 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總 (거느릴 총) · 聰 (총명할 총) · 銃 (총 총)
首丘初心 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最 (가장 최) / 催 (재촉할 최)
首尾相應 수미상응
서로 응하여 도와 줌. 양끝이 서로 응함.
잘려고 누웠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접속했는데 답변 주신것 보고 기쁜맘에 일어나서 바로 적용해봤네요 ^^;;
고구마 먹다 목막힌 느낌이였는데 한방에 뻥 뚫는 기분입니다~~!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