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談 (말씀 담) / 擔 (멜 담) · 淡 (묽을 담)
高峰峻嶺 고봉준령
높이 솟은 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늘푸른나무2

비니 님 안녕하세요,

 

특별히 보이는 에러도 없으니... 디버깅을 해서 에러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DB에서 데이터를 못불러올 가능성이 있으니 쿼리 데이터가 잘 들어 오는지 

_get_schedule.html 파일 500번 라인 부근의 $output 변수값을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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