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 (곧을 직) / 織 (짤 직) · 職 (벼슬 직)
舍廊兩班 사랑양반
남의 남편을 그의 부인 앞에서 일컫는 말.
盡 (다할 진) · 眞 (참 진) · 辰 (별 진) · 進 (나아갈 진) / 振 (떨칠 진) · 珍 (보배 진) · 鎭 (진압할 진) · 陣 (진칠 진) · 陳 (베풀 진) · 震 (진동할 진)
四面楚歌 사면초가
(넉 사 낯 면 초나라 초 노래 가) 사방에서 적군인 초나라의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四民平等 사민평등
사․ 농․ 공․ 상의 봉건적 신분 제도를 없애고 평등하게 다루는 일.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四分五裂 사분오열
여러 갈래로 찢어지거나 흩어짐.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四散奔走 사산분주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져 달아남.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砂上樓閣 사상누각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死生決斷 사생결단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아니하고 끝장을 냄. 죽고 삶을 결정지음.
讚 (기릴 찬) · 贊 (도울 찬)
捨生取義 사생취의
(버릴 사 날 생 가질 취 옳을 의)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
察 (살필 찰)
四書三經 사서삼경
사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와 삼경 시경, 서경, 주역 .
參 (간여할 참) / 慘 (참혹할 참) · 慙 (부끄러울 참)
捨小取大 사소취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함.
위 코드에 if 블럭이 잘못되어 있으니 아래코드로 수정 해주시기 바합니다.
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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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k_arr=explode("|Ø|",$val);}<!--// 일정/플랜 2차 "|Ø|",로 분리-->
<!--@if(!empty($wrk_arr[0]))--><!--// 일정 있으면-->
<!--@if($wrk_arr[8])--><!--// 시간 있으면-->
{@ $wrk_arr6[$wrk_arr[8].' '.$wrk_arr[12]] = $wrk_arr;}
<!--@else-->
{@ $wrk_arr6['24:00 '.$wrk_arr[12]] = $wrk_arr;}
<!--@end-->
<!--@end-->
<!--@end-->
{@ ksort($wrk_arr6);}
{@ $tmparr6 = $wrk_arr6;}
{@ $wrk_arr6 = null;}
<!--@foreach($tmparr6 as $val)-->
{@ $tmparr7 = $val;}<!--// 일정/플랜 2차 -->
<!--@if(!empty($tmparr7[0]))--><!--// 일정 있으면-->.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