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 (일곱 칠)
阿鼻叫喚 아비규환
(언덕 아 코 비 부르짖을 규 부를 환) 1.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漆 (옻 칠)
我田引水 아전인수
(나 아 밭 전 끌 인 물 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針 (바늘 침)
惡事千里 악사천리
나쁜 일은 곧 그 소문이 널리 알려진다는 말.
侵 (침노할 침) · 寢 (잠잘 침) · 枕 (베개 침) · 沈 (가라앉을 침) · 浸 (담글 침)
眼高手卑 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재주가 없어 따르지 못함.
稱 (일컬을 칭)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快 (쾌할 쾌)
眼透紙背 안투지배
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
他 (다를 타) · 打 (칠 타) / 墮 (떨어질 타) · 妥 (온당할 타)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卓 (높을 탁) · 托 (밀 탁) · 濁 (흐릴 탁) · 濯 (씻을 탁)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 1.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彈 (탄알 탄) · 歎 (탄식할 탄) · 炭 (숯 탄) · 誕 (태어날 탄)
仰望不及 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脫 (벗을 탈) / 奪 (빼앗을 탈)
曖昧模糊 애매모호
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
밥탱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