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 (가난할 빈) / 賓 (손 빈) · 頻 (자주 빈)
明鏡止水 명경지수
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
氷 (얼음 빙) / 聘 (찾아갈 빙)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事 (일 사) · 仕 (벼슬할 사) · 使 (시킬 사) · 史 (역사 사) · 四 (넉 사) · 士 (선비 사) · 寺 (절 사) · 巳 (뱀 사) · 射 (쏠 사) · 師 (스승 사) · 思 (생각할 사) · 死 (죽을 사) · 私 (사사로울 사) · 絲 (실 사) · 舍 (집 사) · 謝 (사례할 사) / 似 (같을 사) · 司 (맡을 사) · 寫 (베낄 사) · 捨 (버릴 사) · 斜 (비낄 사) · 斯 (이 사) · 査 (조사할 사) · 沙 (모래 사) · 祀 (제사 사) · 社 (토지의 신 사) · 蛇 (뱀 사) · 詐 (속일 사) · 詞 (말씀 사) · 賜 (줄 사) · 辭 (말 사) · 邪 (간사할 사)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削 (깎을 삭) · 朔 (초하루 삭)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山 (뫼 산) · 散 (흩어질 산) · 産 (낳을 산) · 算 (셀 산)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殺 (죽일 살)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三 (석 삼)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塞 (변방 새)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色 (빛 색) / 索 (찾을 색)
無量無邊 무량무변
그지없이 크고 넓음. 헤아릴 수 없이 많음.
한번 더 꼼꼼히 봤어야 했는데,, 툴립 단어가 생소하여 아니꺼라 생각했습니다.
친절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