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 (죽일 살)
自强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자 강할 강 아닐 불 쉴 식)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음
三 (석 삼)
自愧之心 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玼吝考妣 자린고비
다라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
塞 (변방 새)
自手成家 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
色 (빛 색) / 索 (찾을 색)
自繩自縛 자승자박
(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 1.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날 생)
子子孫孫 자자손손
여러 대의 자손. 대대손손.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自中之亂 자중지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自初至終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自畵自讚 자화자찬
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殘月曉星 잔월효성
새벽달과 새벽별.
밥탱님 안녕하세요,
질문은 새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난글의 댓글은 잘 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