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親 (친할 친)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늘푸른나무2

이온디 님 안녕하세요,

 

제안하신 시안 잘 봤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일단 제 생각은 달력 디자인이나 화면 디자인은 

사용자나 다른 개발자 몫으로 남겨두는게 맞지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어떤 기능이 가능하고 또 어떤 모양이 좋을지 시간을 갖고 고민 해봐야될  사항인 듯 합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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