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 (곧을 직) / 織 (짤 직) · 職 (벼슬 직)
切齒腐心 절치부심
(끊을 절 이 치 썩을 부 마음 심)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盡 (다할 진) · 眞 (참 진) · 辰 (별 진) · 進 (나아갈 진) / 振 (떨칠 진) · 珍 (보배 진) · 鎭 (진압할 진) · 陣 (진칠 진) · 陳 (베풀 진) · 震 (진동할 진)
節孝旌門 절효정문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세운, 깃발이 있는 문.
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漸入佳境 점입가경
들어갈수록 아주 재미가 있음.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正經大原 정경대원
올바른 길과 정대 正大 한 원칙.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頂門一鍼 정문일침
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井底之蛙 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正正堂堂 정정당당
공정하고 떳떳함.
讚 (기릴 찬) · 贊 (도울 찬)
濟世之才 제세지재
세상을 구제할 만한 뛰어난 재주와 역량. 또는, 그러한 사람.
察 (살필 찰)
濟濟多士 제제다사
인재가 많고 성한 것을 일컫는 말.
參 (간여할 참) / 慘 (참혹할 참) · 慙 (부끄러울 참)
糟糠之妻 조강지처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
2번은 상세보기보다 현재 모달창이 더 보기좋고 빨라서 모달창으로 적용하고 십네요.
이것저것 해봐도 도저히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예를들어 모달창의 제목(title)과 본문(content) 사이에 확장변수 extra_vars1 을 추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버그가 있는거 같아요.
위젯에서 모달창 수정으로이동 버튼 누르면 문서로이동 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