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貫道之器 관도지기
도를 담는 그릇이란 뜻으로, 문장을 가리킬 때 쓰는 말.

밥탱

1번은 해결했습니다.

2번은 상세보기보다 현재 모달창이 더 보기좋고 빨라서 모달창으로 적용하고 십네요.

이것저것 해봐도 도저히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예를들어 모달창의 제목(title)과 본문(content) 사이에 확장변수 extra_vars1 을 추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버그가 있는거 같아요.

위젯에서 모달창 수정으로이동 버튼 누르면 문서로이동 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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