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판가름할 판) / 板 (널빤지 판) · 版 (판목 판) · 販 (팔 판)
自强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자 강할 강 아닐 불 쉴 식)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음
八 (여덟 팔)
自愧之心 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敗 (패할 패) · 貝 (조개 패)
玼吝考妣 자린고비
다라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
便 (편할 편) · 片 (조각 편) · 篇 (책 편) / 偏 (치우칠 편) · 編 (엮을 편) · 遍 (두루 편)
自手成家 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
平 (평평할 평) / 評 (평론할 평)
自繩自縛 자승자박
(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 1.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閉 (닫을 폐) / 幣 (비단 폐) · 廢 (폐할 폐) · 弊 (폐단 폐) · 肺 (허파 폐) · 蔽 (덮을 폐)
子子孫孫 자자손손
여러 대의 자손. 대대손손.
布 (베 포) · 抱 (안을 포) / 包 (쌀 포) · 捕 (사로잡을 포) · 浦 (물가 포) · 胞 (태보 포) · 飽 (배부를 포)
自中之亂 자중지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暴 (사나울 폭) / 幅 (너비 폭) · 爆 (터질 폭)
自初至終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表 (겉 표) / 標 (표 표) · 漂 (떠돌 표) · 票 (표 표)
自畵自讚 자화자찬
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
品 (물건 품)
殘月曉星 잔월효성
새벽달과 새벽별.
2번은 상세보기보다 현재 모달창이 더 보기좋고 빨라서 모달창으로 적용하고 십네요.
이것저것 해봐도 도저히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예를들어 모달창의 제목(title)과 본문(content) 사이에 확장변수 extra_vars1 을 추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버그가 있는거 같아요.
위젯에서 모달창 수정으로이동 버튼 누르면 문서로이동 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