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와사비

적용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