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虎視眈眈 호시탐탐
(범 호 볼 시 노려볼 탐 노려볼 탐)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또는 그런 모양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浩然之氣 호연지기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데서 나오는 도덕적인 용기.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呼兄呼弟 호형호제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시키어 속임.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魂飛魄散 혼비백산
몹시 놀라 넋을 잃음.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渾融一體 혼융일체
조그마한 차별이나 균열도 없이 한 몸이 됨.
伐 (칠 벌) / 罰 (죄 벌)
昏定晨省 혼정신성
(어두울 혼 이마 정 새벽 신 살필 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和氣靄靄 화기애애
온화한 기색이 차서 넘쳐흐르는 모양.
法 (법 법)
畵龍點睛 화룡점정
용을 다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사물의 가장 요긴한 곳 또는, 무슨 일을 함에 가장 요긴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 시킴의 비유.
壁 (벽 벽) · 碧 (푸를 벽)
畵蛇添足 화사첨족
뱀을 다 그리고 다리를 덧붙인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의 비유.
밥탱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