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 (능할 능)
鵬程萬里 붕정만리
(붕새 붕 길 정 일만 만 마을 리) 1. ‘산천만리(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 ’와 동의어 2. 아주 양양한(발전의 여지가 많음)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泥 (진흙 니)
非命橫死 비명횡사
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하고 뜻밖의 재난으로 죽음.
多 (많을 다) / 茶 (차 다)
悲憤慷慨 비분강개
(슬플 비 분할 분 슬플 강 슬퍼할 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
丹 (붉을 단) · 但 (다만 단) · 單 (홑 단) · 短 (짧을 단) · 端 (바를 단) / 團 (둥글 단) · 壇 (단 단) · 斷 (끊을 단) · 旦 (아침 단) · 檀 (박달나무 단) · 段 (구분 단)
比屋可封 비옥가봉
중국 요순시절에 사람이 다 착하여 집집마다 표창할 만하였다는 뜻.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
達 (통달할 달)
髀肉之歎(嘆) 비육지탄
(넓적다리 비 고기 육 갈 지 탄식할 탄) 재능을 발휘할 때를 얻지 못하여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
談 (말씀 담) / 擔 (멜 담) · 淡 (묽을 담)
非一非再 비일비재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님.
答 (대답할 답) / 畓 (논 답) · 踏 (밟을 답)
氷山一角 빙산일각
빙산의 일부분이라는 뜻으로, 어떠한 사물의 극히 일부분.
堂 (집 당) · 當 (당할 당) / 唐 (당나라 당) · 糖 (사탕 당) · 黨 (무리 당)
氷姿玉質 빙자옥질
얼음같이 말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 매화 梅花 .
代 (대신할 대) · 大 (큰 대) · 對 (대답할 대) · 待 (기다릴 대) / 帶 (띠 대) · 臺 (대 대) · 貸 (빌릴 대) · 隊 (떼 대)
氷炭之間 빙탄지간
얼음과 숯처럼,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德 (덕 덕)
四顧無親 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예를 들어 아래의 링크 켱우
https://oxythus.synology.me/oxythus/oxythus_schedule/1993
시작일: 11월 8일
종료일: 11월 9일
로 등록하였는데, 11월 5,6일에 표기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