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 (끝 말)
不刊之書 불간지서
(아닐 불 새길 간 갈 지 글 서) 길이길이 전할 불후의 양서
亡 (망할 망) · 忙 (바쁠 망) · 忘 (잊을 망) · 望 (바랄 망) / 妄 (망령될 망) · 罔 (그물 망) · 茫 (아득할 망)
不立文字 불립문자
(아닐 불 설 립 글월 문 글자 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妹 (누이 매) · 每 (매양 매) · 買 (살 매) · 賣 (팔 매) / 埋 (묻을 매) · 媒 (중매 매) · 梅 (매화나무 매)
不問曲直 불문곡직
(아닐 불 물을 문 굽을 곡 곧을 직)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음
麥 (보리 맥) / 脈 (맥 맥)
不生不滅 불생불멸
(아닐 불 날 생 아닐 불 꺼질 멸)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孟 (맏 맹) · 猛 (사나울 맹) · 盟 (맹세할 맹) · 盲 (소경 맹)
不知不識間 부지불식간
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
免 (면할 면) · 勉 (힘쓸 면) · 眠 (잠잘 면) · 面 (낯 면) / 綿 (이어질 면)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닐 불 부끄러울 치 아래 하 물을 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음
滅 (멸망할 멸)
朋友有信 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名 (이름 명) · 命 (목숨 명) · 明 (밝을 명) · 鳴 (울 명) / 冥 (어두울 명) · 銘 (새길 명)
鵬程萬里 붕정만리
(붕새 붕 길 정 일만 만 마을 리) 1. ‘산천만리(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 ’와 동의어 2. 아주 양양한(발전의 여지가 많음)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暮 (저물 모) · 母 (어미 모) · 毛 (털 모) / 侮 (업신여길 모) · 冒 (무릅쓸 모) · 募 (모을 모) · 慕 (그리워할 모) · 某 (아무개 모) · 模 (법 모) · 謀 (꾀할 모) · 貌 (얼굴 모)
非命橫死 비명횡사
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하고 뜻밖의 재난으로 죽음.
木 (나무 목) · 目 (눈 목) / 牧 (칠 목) · 睦 (화목할 목)
悲憤慷慨 비분강개
(슬플 비 분할 분 슬플 강 슬퍼할 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으로 수정했을 경우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1. 1주 단위가 넘어갔을때, 다음주의 일정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https://oxythus.synology.me/oxythus/oxythus_schedule/1999
예를 들어 위 링크와 같이 일정등록을 한 경우,
시작일정: 11월 1일
종료일정: 11월 9일
으로 되어 있는데, 11월 1일부터 4일까지는 표시되나, 11월 5일부터 9일까지는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2. 11월1일부터 11월9일까지 일정을 등록하고, 추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다른 일정을 등록할때, 해당일정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예상하건데, 겹쳐서 출력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3. 상세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이동 후 하단에, 연속된 일정으로 등록한 경우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늘 상세하고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