採 (캘 채) · 菜 (나물 채) / 債 (빚 채) · 彩 (무늬 채)
汗牛充棟 한우충동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으로,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冊 (책 책) · 責 (꾸짖을 책) / 策 (꾀 책)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할 한 가운데 중 참 진 맛 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妻 (아내 처) · 處 (곳 처)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尺 (자 척) / 戚 (겨레 척) · 拓 (열 척) · 斥 (물리칠 척)
咸興差使 함흥차사
함흥으로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으로,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千 (일천 천) · 天 (하늘 천) · 川 (내 천) · 泉 (샘 천) · 淺 (얕을 천) / 薦 (천거할 천) · 賤 (천할 천) · 踐 (밟을 천) · 遷 (옮길 천)
閤夫人 합부인
남의 아내를 공대하여 일컫는 말.
鐵 (쇠 철) / 哲 (밝을 철) · 徹 (뚫을 철)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듯, 일상 있는 일. 예사로운 일.
尖 (뾰족할 첨) · 添 (더할 첨)
駭怪罔測 해괴망측
헤아릴 수 없이 괴이함.
妾 (첩 첩)
偕老同穴 해로동혈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晴 (갤 청) · 淸 (맑을 청) · 聽 (들을 청) · 請 (청할 청) · 靑 (푸를 청) / 廳 (관청 청)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體 (몸 체) / 替 (바꿀 체) · 滯 (막힐 체) · 逮 (잡을 체) · 遞 (갈마들 체)
虛禮虛飾 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그렇군요.
잘써봤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확인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