諾 (대답할 낙)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안에 틀어박혀 세상과 인연을 끊고 나가지 않음.
暖 (따뜻할 난) · 難 (어려울 난)
得隴望蜀 득롱망촉
(얻을 득 고개 이름 롱 바랄 망 나라 이름 촉) 농(隴) 나라를 얻고서 촉(蜀) 나라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南 (남녘 남) · 男 (사내 남)
得意揚揚 득의양양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納 (바칠 납)
登高自卑 등고자비
(오를 등 높을 고 스스로 자 낮을 비) 1.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娘 (아가씨 낭)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
女 (계집 녀)
勞心焦思 노심초사
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
年 (해 년)
類萬不同 유만부동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 분수에 맞지 아니함. 정도에 넘침.
念 (생각할 념)
裏面不知 이면부지
경위 없이 굶. 또는, 그러한 사람.
寧 (편안할 녕)
臨機應變 임기응변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
2번은 1줄, 2줄이 아니라 등록 글 간의 줄 간격이 안 맞아서요~~^^
한줄-제목한줄표시를 옵션 선택시 반복일정하고 하루일정하고
등록 글 간의 줄 간격이 안 맞습니다.
반복일정이든 하루일정이든 줄 간격이 동일하게 맞아야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보기시 제목 밑에 확장변수 순서대로 아래로 나열되는데
확장변수 순이 아니라 임의대로 지정해서 아래로 나열되게 할수 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