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 (끓일 탕)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太 (클 태) · 泰 (클 태) / 怠 (게으름 태) · 態 (모양 태) · 殆 (위태할 태)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宅 (집 택) / 擇 (가릴 택) · 澤 (못 택)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土 (흙 토)
無量無邊 무량무변
그지없이 크고 넓음. 헤아릴 수 없이 많음.
吐 (토할 토) · 討 (칠 토)
武陵桃源 무릉도원
동양의 상상적 이상향.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統 (큰 줄기 통) · 通 (통할 통) / 痛 (아플 통)
無不通知 무불통지
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退 (물러날 퇴)
務實力行 무실역행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投 (던질 투) / 透 (통할 투) · 鬪 (싸움 투)
無用之物 무용지물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特 (수컷 특)
無爲徒食 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波 (물결 파) · 破 (깨뜨릴 파) / 把 (잡을 파) · 播 (뿌릴 파) · 派 (물 갈래 파) · 罷 (방면할 파) · 頗 (자못 파)
無障無碍 무장무애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
2번은 1줄, 2줄이 아니라 등록 글 간의 줄 간격이 안 맞아서요~~^^
한줄-제목한줄표시를 옵션 선택시 반복일정하고 하루일정하고
등록 글 간의 줄 간격이 안 맞습니다.
반복일정이든 하루일정이든 줄 간격이 동일하게 맞아야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보기시 제목 밑에 확장변수 순서대로 아래로 나열되는데
확장변수 순이 아니라 임의대로 지정해서 아래로 나열되게 할수 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