側 (곁 측) · 測 (잴 측)
浩然之氣 호연지기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데서 나오는 도덕적인 용기.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層 (층 층)
呼兄呼弟 호형호제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治 (다스릴 치) · 致 (보낼 치) · 齒 (이 치) / 値 (값 치) · 恥 (부끄러워할 치) · 置 (둘 치)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시키어 속임.
則 (법칙 칙)
魂飛魄散 혼비백산
몹시 놀라 넋을 잃음.
親 (친할 친)
渾融一體 혼융일체
조그마한 차별이나 균열도 없이 한 몸이 됨.
七 (일곱 칠)
昏定晨省 혼정신성
(어두울 혼 이마 정 새벽 신 살필 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漆 (옻 칠)
和氣靄靄 화기애애
온화한 기색이 차서 넘쳐흐르는 모양.
針 (바늘 침)
畵龍點睛 화룡점정
용을 다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사물의 가장 요긴한 곳 또는, 무슨 일을 함에 가장 요긴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 시킴의 비유.
侵 (침노할 침) · 寢 (잠잘 침) · 枕 (베개 침) · 沈 (가라앉을 침) · 浸 (담글 침)
畵蛇添足 화사첨족
뱀을 다 그리고 다리를 덧붙인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의 비유.
稱 (일컬을 칭)
和而不同 화이부동
(화할 화 말 이을 이 아닐 부 한가지 동)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않음
밥탱 님 안녕하세요,
하나의 요소(일정)에 대한 클릭 이번트를 싱글클릭과 더블클릭을 같이 적용하면,
더블클릭을 시도하더라도 항상 싱글클릭이 먼저 작동되는것 같습니다.
이를 더블클릭도 작동 되게 하려면 약간의 편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아래와 같이 수정한 다음에 결과를 한번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1) _style.planner_simple.html 파일(V5.11.1) 638~639 라인 사이에 아래 붉은색 코드 추가
var adjust_title_color = "{$adjust_title_color}";
/* 클릭 또는 더블클릭에 따른 분기*/
var clickedTimes = 0;
function click_count(parm_js) {
clickedTimes++;
setTimeout(() => {
if (clickedTimes === 1) {
// click (모달창)
clickedTimes = 0;
doSelectDocView(parm_js);
} else if (clickedTimes >= 2) {
// dblClick (문서보기)
clickedTimes = 0;
window.location.href = parm_js[4];
}
}, 300);
}
jQuery(function($){
2) 같은파일 482 라인을 아래와 같이 변경
기존:
{@ $temp_html = "<div onclick = 'doSelectDocView($parm_js); return false;'>".$temp_html."</div>"}
변경:
{@ $temp_html = "<div onclick = 'click_count($parm_js); return false;'>".$temp_html."</div>"}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