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怒 (성낼 노) / 努 (힘쓸 노) · 奴 (종 노)
拈華示衆 염화시중
(집을 염 빛날 화 보일 시 무리 중)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을 때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달아 미소 지었다는 뜻에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이르는 말. 동의어 염화미소

밥탱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