納 (바칠 납)
言語道斷 언어도단
말문이 막힌다는 뜻.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
娘 (아가씨 낭)
言中有骨 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있다는 말.
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嚴冬雪寒 엄동설한
눈이 오고 몹시 추운 겨울.
女 (계집 녀)
掩耳盜鈴 엄이도령
(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年 (해 년)
如履薄氷 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念 (생각할 념)
與民同樂 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여민해락.
寧 (편안할 녕)
如反掌 여반장
손바닥을 뒤집는 것 같다는 뜻.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怒 (성낼 노) / 努 (힘쓸 노) · 奴 (종 노)
如出一口 여출일구
여러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이 한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과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나 의견이 다 같은 경우를 말함.
農 (농사 농)
易地思之 역지사지
(바꿀 역 땅 지 생각 사 갈 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惱 (괴로워할 뇌) · 腦 (뇌 뇌)
緣木求魚 연목구어
(인연 연 나무 목 구할 구 물고기 어)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버환경은 위에 적어놓았습니다.
홈페지는 지금 구동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 갈아엎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xe1 입니다.
플래너,달력,스케줄 등을 검색해서 모듈에 업로드하고 db추가가 떠서 눌렀었는데 그때 추가된거 같아요. 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ㅠㅠ
만약 새로 지우고 덮은후에, 백업본으로 자료를 살릴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