採 (캘 채) · 菜 (나물 채) / 債 (빚 채) · 彩 (무늬 채)
羊頭狗肉 양두구육
(양 양 머리 두 개 구 고기 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冊 (책 책) · 責 (꾸짖을 책) / 策 (꾀 책)
梁上君子 양상군자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妻 (아내 처) · 處 (곳 처)
良藥苦口 양약고구
(어질 양 약 약 쓸 고 입 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 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尺 (자 척) / 戚 (겨레 척) · 拓 (열 척) · 斥 (물리칠 척)
陽春佳節 양춘가절
따뜻하고 좋은 봄철.
千 (일천 천) · 天 (하늘 천) · 川 (내 천) · 泉 (샘 천) · 淺 (얕을 천) / 薦 (천거할 천) · 賤 (천할 천) · 踐 (밟을 천) · 遷 (옮길 천)
養虎遺患 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鐵 (쇠 철) / 哲 (밝을 철) · 徹 (뚫을 철)
語不成說 어불성설
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
尖 (뾰족할 첨) · 添 (더할 첨)
漁父之利 어부지리
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妾 (첩 첩)
抑何心情 억하심정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
晴 (갤 청) · 淸 (맑을 청) · 聽 (들을 청) · 請 (청할 청) · 靑 (푸를 청) / 廳 (관청 청)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體 (몸 체) / 替 (바꿀 체) · 滯 (막힐 체) · 逮 (잡을 체) · 遞 (갈마들 체)
諺文風月 언문풍월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choi 님 안녕하세요,
planner123는 board 게시판 스킨으로 제작되었고, 데이터 구조역시 일반 게시판과 동일 합니다.
따라서 엑셀로 게시글을 등록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따르면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