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뫼 산) · 散 (흩어질 산) · 産 (낳을 산) · 算 (셀 산)
無量無邊 무량무변
그지없이 크고 넓음. 헤아릴 수 없이 많음.
殺 (죽일 살)
武陵桃源 무릉도원
동양의 상상적 이상향.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三 (석 삼)
無不通知 무불통지
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務實力行 무실역행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塞 (변방 새)
無用之物 무용지물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色 (빛 색) / 索 (찾을 색)
無爲徒食 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生 (날 생)
無障無碍 무장무애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無錢取食 무전취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無偏無黨 무편무당
(없을 무 치우칠 편 없을 무 무리 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
(없을 무 항상 항 낳을 산 없을 무 항상 항 마음 심) 일정한 생업이나 재산이 없으면 올바른 마음가짐도 없어짐
아 스케쥴 날짜 한칸의 높이를 더 높히고 싶어요 큰 모니터에서 너무 높이가 낮고 가로가 길게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