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鶴首苦待 학수고대
학 머리처럼 목을 늘어뜨리고 애타게 기다림.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汗牛充棟 한우충동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으로,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할 한 가운데 중 참 진 맛 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咸興差使 함흥차사
함흥으로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으로,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讚 (기릴 찬) · 贊 (도울 찬)
閤夫人 합부인
남의 아내를 공대하여 일컫는 말.
察 (살필 찰)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듯, 일상 있는 일. 예사로운 일.
參 (간여할 참) / 慘 (참혹할 참) · 慙 (부끄러울 참)
駭怪罔測 해괴망측
헤아릴 수 없이 괴이함.
唱 (노래 창) · 昌 (창성할 창) · 窓 (창 창) / 倉 (곳집 창) · 創 (비롯할 창) · 暢 (펼 창) · 蒼 (푸를 창)
偕老同穴 해로동혈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採 (캘 채) · 菜 (나물 채) / 債 (빚 채) · 彩 (무늬 채)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윤씨 님 안녕하세요,
css/planner123_calendar_white.css 파일 48~50번 라인(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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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