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羊頭狗肉 양두구육
(양 양 머리 두 개 구 고기 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梁上君子 양상군자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良藥苦口 양약고구
(어질 양 약 약 쓸 고 입 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 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陽春佳節 양춘가절
따뜻하고 좋은 봄철.
攝 (당길 섭) · 涉 (건널 섭)
養虎遺患 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城 (성 성) · 姓 (성 성) · 性 (성품 성) · 成 (이룰 성) · 星 (별 성) · 盛 (담을 성) · 省 (살필 성) · 聖 (성스러울 성) · 聲 (소리 성) · 誠 (정성 성)
語不成說 어불성설
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
世 (세상 세) · 勢 (기세 세) · 歲 (해 세) · 洗 (씻을 세) · 稅 (세금 세) · 細 (가늘 세)
漁父之利 어부지리
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小 (작을 소) · 少 (적을 소) · 所 (바 소) · 消 (사라질 소) · 笑 (웃을 소) · 素 (흴 소) / 召 (부를 소) · 掃 (쓸 소) · 昭 (밝을 소) · 燒 (불태울 소) · 疏 (트일 소) · 蔬 (푸성귀 소) · 蘇 (깨어날 소) · 訴 (하소연할 소) · 騷 (떠들 소)
抑何心情 억하심정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
俗 (풍속 속) · 續 (이을 속) · 速 (빠를 속) / 屬 (엮을 속) · 束 (묶을 속) · 粟 (조 속)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孫 (손자 손)
諺文風月 언문풍월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shsh 님 안녕하세요,
레이아웃이나 다른 프로그램의 CSS 영향을 받는것 같은데...
그냥 그림만 봐서는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