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 (찾을 탐) / 貪 (탐할 탐)
始終如一 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塔 (탑 탑)
始終一貫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湯 (끓일 탕)
食少事煩 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太 (클 태) · 泰 (클 태) / 怠 (게으름 태) · 態 (모양 태) · 殆 (위태할 태)
識字憂患 식자우환
(알 식 글자 자 근심 우 근심 환)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
宅 (집 택) / 擇 (가릴 택) · 澤 (못 택)
信賞必罰 신상필벌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土 (흙 토)
申申付託 신신부탁
몇 번이고 거듭하여 간절히 하는 부탁. 신신당부.
吐 (토할 토) · 討 (칠 토)
身言書判 신언서판
옛날에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 곧, 신수․ 말씨․문필․ 판단력.
統 (큰 줄기 통) · 通 (통할 통) / 痛 (아플 통)
實事求是 실사구시
(열매 실 일 사 구할 구 옳을 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退 (물러날 퇴)
深思熟考 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投 (던질 투) / 透 (통할 투) · 鬪 (싸움 투)
心心相印 심심상인
(마음 심 마음 심 서로 상 도장 인) 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글쓰기 누름시 '일반'이 선택되는것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를 하고나면 제일 마지막 분류로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쓰고난 글에 들어가보면 분류가 첨부한 사진처럼 이상하게 섞여서 출력이 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