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 (살 활)
秋風落葉 추풍낙엽
(가을 추 바람 풍 떨어질 낙 잎 엽) 1. 어떤 형세나 세력이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헤어져 흩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皇 (임금 황) · 黃 (누를 황) / 況 (하물며 황) · 荒 (거칠 황)
春蘭秋菊 춘란추국
봄의 난초와 가을의 국화는 각각 그 특색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
回 (돌 회) · 會 (모일 회) / 悔 (뉘우칠 회) · 懷 (품을 회)
出將入相 출장입상
나서면 장수요 들면 재상이란 뜻으로,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
劃 (그을 획) · 獲 (얻을 획)
忠言逆耳 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
橫 (가로 횡)
醉生夢死 취생몽사
(취할 취 날 생 꿈 몽 죽을 사)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孝 (효도 효) · 效 (본받을 효) / 曉 (새벽 효)
惻隱之心 측은지심
(슬퍼할 측 숨을 은 갈 지 마음 심) 남을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
厚 (두터울 후) · 後 (뒤 후) / 侯 (제후 후) · 候 (기후 후)
七顚八起 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굽히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訓 (가르칠 훈)
七終七擒 칠종칠금
적병을 일곱 번 사로잡고 또 이를 일곱 번 놓아 준다는 뜻으로, 전략에 뛰어난 것을 이르는 말.
毁 (헐 훼)
針小棒大 침소봉대
(바늘 침 작을 소 막대 봉 클 대)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揮 (휘두를 휘) · 輝 (빛날 휘)
快刀亂麻 쾌도난마
어지럽게 꼬인 실을 시원스레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명쾌하게 처리함의 비유.
글쓰기 누름시 '일반'이 선택되는것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를 하고나면 제일 마지막 분류로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쓰고난 글에 들어가보면 분류가 첨부한 사진처럼 이상하게 섞여서 출력이 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