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 (다섯 오) · 午 (낮 오) · 吾 (나 오) · 悟 (깨달을 오) · 烏 (까마귀 오) · 誤 (그르칠 오) / 傲 (거만할 오) · 嗚 (탄식소리 오) · 娛 (즐거워할 오) · 汚 (더러울 오)
阿鼻叫喚 아비규환
(언덕 아 코 비 부르짖을 규 부를 환) 1.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屋 (집 옥) · 玉 (구슬 옥) / 獄 (옥 옥)
我田引水 아전인수
(나 아 밭 전 끌 인 물 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溫 (따뜻할 온)
惡事千里 악사천리
나쁜 일은 곧 그 소문이 널리 알려진다는 말.
擁 (안을 옹) · 翁 (늙은이 옹)
眼高手卑 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재주가 없어 따르지 못함.
瓦 (기와 와) · 臥 (누울 와)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完 (완전할 완) / 緩 (느릴 완)
眼透紙背 안투지배
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
曰 (가로 왈)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往 (갈 왕) · 王 (임금 왕)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 1.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外 (밖 외)
仰望不及 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畏 (두려워할 외)
曖昧模糊 애매모호
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
등록버튼 정상 출력이 됩니다 ^^
그런데 endif부분을 넣으면 허연 페이지 나오면서 검은글씨로 날짜가 주르륵 뜨네요. 지우면 '등록'버튼이 나옵니다.
<!--@endif-->
<span class="buttonOfficial"><button type="submit">{$lang->cmd_registration}</button></span>
그리고 적용을 헀으면 하는 부분이 모바일상에서 소프트키보드로 엔터(입력)을 누르면 글쓰기가 되는것이 아닌
달력선택으로 커서가 넘어가는 부분을 글쓰기로 넘어가도록 변경 가능할까요?
PC에서는 제목줄에 글쓰다가 엔터치면 글쓰기가 바로 완료가 됩니다.
추가로 제목 입력란이 길어서 '등록'버튼이 밑으로 밀려나는데 같은라인에 올리려면 제목 글자수 조정이 가능한가요?
아님 텍스트 폼 자체를 소스상에 고쳐야하는지요.
본서버에서는 최신버전 플래너 사용중입니다. 버전낮은쪽은 테스트서버로.. 당시 고치기가 잘 안되어 이전버전을 설치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