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한 일) · 日 (날 일)
死地同苦 사지동고
(죽을 사 땅 지 한가지 동 쓸 고)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逸 (편안할 일)
事親以孝 사친이효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
壬 (아홉째 천간 임) / 任 (맡길 임) · 賃 (품팔이 임)
四通五達 사통오달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入 (들 입)
事必歸正 사필귀정
(일 사 반드시 필 돌아갈 귀 바를 정)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姊 (손윗누이 자) · 子 (아들 자) · 字 (글자 자) · 慈 (사랑할 자) · 者 (놈 자) · 自 (스스로 자) / 刺 (찌를 자) · 姿 (맵시 자) · 恣 (방자할 자) · 紫 (자줏빛 자) · 茲 (이 자) · 資 (재물 자)
四海同胞主義 사해동포주의
세계 인류를 모두 사랑하고자 하는 주의. 박애주의.
作 (지을 작) · 昨 (어제 작) / 爵 (벼슬 작) · 酌 (따를 작)
削奪官職 삭탈관직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사판 仕版:벼슬아치의 명부 에서 이름을 깎아버림.
殘 (해칠 잔)
山間僻地 산간벽지
아주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
暫 (잠시 잠) · 潛 (잠길 잠)
山間奧地 산간오지
깊은 산 속의 매우 구석진 곳.
雜 (섞일 잡)
散亂無統 산란무통
흩어지고 어지러워 통일이 없음.
場 (마당 장) · 壯 (씩씩할 장) · 將 (장차 장) · 章 (글 장) · 長 (길 장) / 丈 (어른 장) · 墻 (담 장) · 奬 (장려할 장) · 帳 (휘장 장) · 張 (베풀 장) · 掌 (손바닥 장) · 粧 (단장할 장) · 腸 (창자 장) · 臟 (내장 장) · 莊 (장중할 장) · 葬 (장사지낼 장) · 藏 (감출 장) · 裝 (꾸밀 장) · 障 (가로막을 장)
山紫水明 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썩 좋음.
복잡한 문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