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그 기) · 基 (터 기) · 己 (몸 기) · 幾 (기미 기) · 技 (재주 기) · 旣 (이미 기) · 期 (기약할 기) · 氣 (기운 기) · 記 (기록할 기) · 起 (일어날 기) / 企 (꾀할 기) · 器 (그릇 기) · 奇 (기이할 기) · 寄 (부칠 기) · 忌 (꺼릴 기) · 旗 (기 기) · 棄 (버릴 기) · 機 (틀 기) · 欺 (속일 기) · 畿 (경기 기) · 祈 (빌 기) · 紀 (벼리 기) · 豈 (어찌 기) · 飢 (주릴 기) · 騎 (말탈 기)
一絲不亂 일사불란
질서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운 데가 없음.
緊 (긴요할 긴)
一瀉千里 일사천리
어떤 일이 거침없이 또는 기세 좋게 빨리 되어가는 모양.
吉 (길할 길)
一魚濁水 일어탁수
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 한 사람의 잘못이 여러 사람에게 해가 됨.
那 (어찌 나)
一魚混全川 일어혼전천
(한 일 물고기 어 섞을 혼 온전할 전 내 천) 한 마리 물고기가 온 시냇물을 흐려 놓음
諾 (대답할 낙)
一言半句 일언반구
극히 짧은 말의 비유.
暖 (따뜻할 난) · 難 (어려울 난)
一言以蔽之 일언이폐지
한 마디로 다 말함.
南 (남녘 남) · 男 (사내 남)
一言之下 일언지하
말 한 마디로 끊음. 한 마디로 딱 잘라 말함.
納 (바칠 납)
一葉知秋 일엽지추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안다는 뜻으로, 하찮은 조건을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안다는 말.
娘 (아가씨 낭)
一葉片舟 일엽편주
조그마한 조각배.
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의 비유.
아니오..
제가 분류 설정해놓은것은 [일반, 업무, 홈페이지 ....] 이렇게 6가지정도 쓰고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설정을 하면 글쓰기 화면에서는 '일반'이 선택이 자동으로 됩니다.
글을 쓰고나면 제일 마지막 분류로 글쓰기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