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올 래)
望雲之情 망운지정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의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冷 (찰 랭)
麥秀之歎(嘆) 맥수지탄
(보리 맥 빼어날 수 갈 지 탄식할 탄)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
掠 (노략질할 략) · 略 (다스릴 략)
孟母斷機 맹모단기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날실을 잘라 학문을 중도에 그만둠을 경계했다는 고사에서, 학문이나 일을 중간에 그만 두면 쓸모가 없음.
兩 (두 량) · 涼 (서늘할 량) · 良 (어질 량) · 量 (헤아릴 량) / 梁 (들보 량) · 糧 (양식 량) · 諒 (믿을 량)
孟母三遷 맹모삼천
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세번 집을 옮긴 일을 뜻하는 말로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비유함.
旅 (군사 려) / 勵 (힘쓸 려) · 慮 (생각할 려) · 麗 (고울 려)
面從腹背 면종복배
(낯 면 좇을 종 배 복 배반할 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마음을 먹음.
力 (힘 력) · 歷 (지낼 력) / 曆 (책력 력)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練 (익힐 련) · 連 (잇닿을 련) / 憐 (불쌍히 여길 련) · 戀 (사모할 련) · 聯 (잇달 련) · 蓮 (연 련) · 鍊 (불릴 련)
明鏡止水 명경지수
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
列 (벌일 렬) · 烈 (세찰 렬) / 劣 (못할 렬) · 裂 (찢을 렬)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廉 (청렴할 렴)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獵 (사냥 렵)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2020.12.30 23:36 추가문의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