侵 (침노할 침) · 寢 (잠잘 침) · 枕 (베개 침) · 沈 (가라앉을 침) · 浸 (담글 침)
舌芒於劍 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稱 (일컬을 칭)
雪上加霜 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의 비유.
快 (쾌할 쾌)
纖纖玉手 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이르는 말.
他 (다를 타) · 打 (칠 타) / 墮 (떨어질 타) · 妥 (온당할 타)
洗踏足白 세답족백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꿈치가 희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한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음을 이르는 말. 일을 하고도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 쓰는 말.
卓 (높을 탁) · 托 (밀 탁) · 濁 (흐릴 탁) · 濯 (씻을 탁)
歲歲年年 세세연년
매년을 강조하는 말.
彈 (탄알 탄) · 歎 (탄식할 탄) · 炭 (숯 탄) · 誕 (태어날 탄)
笑裏藏刀 소리장도
(웃음 소 속 리 감출 장 칼 도)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脫 (벗을 탈) / 奪 (빼앗을 탈)
逍遙吟詠 소요음영
(노닐 소 멀 요 읊을 음 읊을 영)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나지막이 시를 읊조림
探 (찾을 탐) / 貪 (탐할 탐)
小貪大失 소탐대실
작은 이익에 욕심을 내어 큰 이익을 놓침.
塔 (탑 탑)
束手無策 속수무책
어찌할 도리가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함.
湯 (끓일 탕)
送舊迎新 송구영신
(보낼 송 예 구 맞을 영 새 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