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 (죽일 살)
九牛一毛 구우일모
여러 소 가운데 터럭 하나란 뜻으로, 아주 많은 물건 속에 섞여 있는 아주 작은 물건을 일컬음. 미미한 존재.
三 (석 삼)
口耳之學 구이지학
들은 것을 새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남에게 전하기만 할 뿐, 조금도 제것으로 만들지 못한 천박한 학문.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九折羊腸 구절양장
아홉 번 꺾인 양의 창자란 뜻으로, 꼬불꼬불하고 험한 산길.
塞 (변방 새)
九重宮闕 구중궁궐
문이 겹겹이 이어진 깊은 궁궐이라는 뜻. 임금이 있는 대궐 안.
色 (빛 색) / 索 (찾을 색)
舊態依然 구태의연
예나 이제나 조금도 다름이 없음.
生 (날 생)
群鷄一鶴 군계일학
닭의 무리 가운데서 한 마리 학이란 뜻.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君臣有義 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群雄割據 군웅할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君爲臣綱 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窮餘之策 궁여지책
궁박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