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玼吝考妣 자린고비
다라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自手成家 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
勿 (말 물) · 物 (만물 물)
自繩自縛 자승자박
(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 1.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子子孫孫 자자손손
여러 대의 자손. 대대손손.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自中之亂 자중지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自初至終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自畵自讚 자화자찬
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殘月曉星 잔월효성
새벽달과 새벽별.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潛蹤秘跡 잠종비적
종적을 아주 감춤.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張三李四 장삼이사
(베풀 장 석 삼 오얏 이 넉 사) 1. 장씨(張氏) 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 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2.사람에게 성리(性理) 가 있는 줄은 아나,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