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한 일) · 日 (날 일)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逸 (편안할 일)
明鏡止水 명경지수
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
壬 (아홉째 천간 임) / 任 (맡길 임) · 賃 (품팔이 임)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入 (들 입)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姊 (손윗누이 자) · 子 (아들 자) · 字 (글자 자) · 慈 (사랑할 자) · 者 (놈 자) · 自 (스스로 자) / 刺 (찌를 자) · 姿 (맵시 자) · 恣 (방자할 자) · 紫 (자줏빛 자) · 茲 (이 자) · 資 (재물 자)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作 (지을 작) · 昨 (어제 작) / 爵 (벼슬 작) · 酌 (따를 작)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殘 (해칠 잔)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暫 (잠시 잠) · 潛 (잠길 잠)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雜 (섞일 잡)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場 (마당 장) · 壯 (씩씩할 장) · 將 (장차 장) · 章 (글 장) · 長 (길 장) / 丈 (어른 장) · 墻 (담 장) · 奬 (장려할 장) · 帳 (휘장 장) · 張 (베풀 장) · 掌 (손바닥 장) · 粧 (단장할 장) · 腸 (창자 장) · 臟 (내장 장) · 莊 (장중할 장) · 葬 (장사지낼 장) · 藏 (감출 장) · 裝 (꾸밀 장) · 障 (가로막을 장)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