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 (평평할 평) / 評 (평론할 평)
怒氣登天 노기등천
(성낼 노 기운 기 오를 등 하늘 천) 성이 하늘을 찌를 듯이 머리끝까지 치받쳐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閉 (닫을 폐) / 幣 (비단 폐) · 廢 (폐할 폐) · 弊 (폐단 폐) · 肺 (허파 폐) · 蔽 (덮을 폐)
盧生之夢 노생지몽
한 때의 헛된 부귀영화.
布 (베 포) · 抱 (안을 포) / 包 (쌀 포) · 捕 (사로잡을 포) · 浦 (물가 포) · 胞 (태보 포) · 飽 (배부를 포)
勞心焦思 노심초사
(일할 노 마음 심 탈 초 생각 사)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暴 (사나울 폭) / 幅 (너비 폭) · 爆 (터질 폭)
綠楊芳草 녹양방초
푸른 버들과 아름다운 풀.
表 (겉 표) / 標 (표 표) · 漂 (떠돌 표) · 票 (표 표)
論功行賞 논공행상
(논할 논 공 공 다닐 행 상줄 상) 공적의 크고 작음 등을 논의하여 그에 알맞은 상을 줌
品 (물건 품)
弄瓦之慶 농와지경
(희롱할 농 기와 와 갈 지 경사 경) 딸을 낳은 즐거움
豐 (풍년 풍) · 風 (바람 풍)
累卵之勢 누란지세
(여러 누 알 란 갈 지 형세 세) 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彼 (저 피) · 皮 (가죽 피) / 疲 (지칠 피) · 被 (이불 피) · 避 (피할 피)
累卵之危 누란지위
새알을 쌓아 올린 것처럼 아슬아슬한 위험.
匹 (짝 필) · 必 (반드시 필) · 筆 (붓 필) / 畢 (마칠 필)
訥言敏行 눌언민행
사람은 말하기는 쉬어도 행하기는 어려우므로, 군자는 언어는 둔하여도 행동은 민첩해야 함을 일컫는 말.
下 (아래 하) · 何 (어찌 하) · 夏 (여름 하) · 河 (물 하) · 賀 (하례 하) / 荷 (연 하)
多岐亡羊 다기망양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이므로 진리를 찾기 어려움. 방침이 너무 많아 도리어 갈 바를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