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 (어찌 나)
聞一知十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
諾 (대답할 낙)
門前薄待 문전박대
(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
暖 (따뜻할 난) · 難 (어려울 난)
門前盛市 문전성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
南 (남녘 남) · 男 (사내 남)
物心一如 물심일여
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
納 (바칠 납)
物我一體 물아일체
(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 외물(外物) 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娘 (아가씨 낭)
物外閑人 물외한인
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微官末職 미관말직
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 그런 벼슬아치.
女 (계집 녀)
彌縫策 미봉책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
年 (해 년)
未嘗不 미상불
(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 아닌 게 아니라 과연
念 (생각할 념)
美人薄命 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