鄰 (이웃 린)
鶴首苦待 학수고대
학 머리처럼 목을 늘어뜨리고 애타게 기다림.
林 (수풀 림) / 臨 (임할 림)
汗牛充棟 한우충동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으로,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立 (설 립)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할 한 가운데 중 참 진 맛 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馬 (말 마) / 磨 (갈 마) · 麻 (삼 마)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莫 (없을 막) / 幕 (막 막) · 漠 (사막 막)
咸興差使 함흥차사
함흥으로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으로,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晚 (늦을 만) · 滿 (찰 만) · 萬 (일만 만) / 慢 (게으를 만) · 漫 (질펀할 만)
閤夫人 합부인
남의 아내를 공대하여 일컫는 말.
末 (끝 말)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듯, 일상 있는 일. 예사로운 일.
亡 (망할 망) · 忙 (바쁠 망) · 忘 (잊을 망) · 望 (바랄 망) / 妄 (망령될 망) · 罔 (그물 망) · 茫 (아득할 망)
駭怪罔測 해괴망측
헤아릴 수 없이 괴이함.
妹 (누이 매) · 每 (매양 매) · 買 (살 매) · 賣 (팔 매) / 埋 (묻을 매) · 媒 (중매 매) · 梅 (매화나무 매)
偕老同穴 해로동혈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麥 (보리 맥) / 脈 (맥 맥)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