肯 (긍정할 긍)
吾鼻三尺 오비삼척
내 코가 석 자.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
其 (그 기) · 基 (터 기) · 己 (몸 기) · 幾 (기미 기) · 技 (재주 기) · 旣 (이미 기) · 期 (기약할 기) · 氣 (기운 기) · 記 (기록할 기) · 起 (일어날 기) / 企 (꾀할 기) · 器 (그릇 기) · 奇 (기이할 기) · 寄 (부칠 기) · 忌 (꺼릴 기) · 旗 (기 기) · 棄 (버릴 기) · 機 (틀 기) · 欺 (속일 기) · 畿 (경기 기) · 祈 (빌 기) · 紀 (벼리 기) · 豈 (어찌 기) · 飢 (주릴 기) · 騎 (말탈 기)
烏飛梨落 오비이락
(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이 떨어질 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緊 (긴요할 긴)
傲霜孤節 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吉 (길할 길)
五欲七情 오욕칠정
인간의 온갖 욕망.
那 (어찌 나)
吳越同舟 오월동주
(성씨 오 넘을 월 한가지 동 배 주)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諾 (대답할 낙)
玉骨仙風 옥골선풍
뛰어난 풍채와 골격.
暖 (따뜻할 난) · 難 (어려울 난)
玉盤佳肴 옥반가효
좋은 안주. 맛있는 요리.
南 (남녘 남) · 男 (사내 남)
玉石混淆 옥석혼효
(구슬 옥 돌 석 섞을 혼 뒤섞일 효) 옥과 돌이 한데 섞여 있다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한데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
納 (바칠 납)
溫故知新 온고지신
(따뜻할 온 연고 고 알 지 새 신)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앎
娘 (아가씨 낭)
臥薪嘗膽 와신상담
불편한 섶에서 자고,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