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身言書判 신언서판
옛날에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 곧, 신수․ 말씨․문필․ 판단력.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實事求是 실사구시
(열매 실 일 사 구할 구 옳을 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深思熟考 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勿 (말 물) · 物 (만물 물)
心心相印 심심상인
(마음 심 마음 심 서로 상 도장 인) 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十匙一飯 십시일반
(열 십 숟가락 시 한 일 밥 반)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十日之菊 십일지국
(열 십 날 일 갈 지 국화 국) 한창때인 9월 9일이 지난 9월 10일의 국화라는 뜻으로, 이미 때가 늦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阿房宮 아방궁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세운, 호화로운 궁전. 매우 크고 화려한 집의 비유.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阿鼻叫喚 아비규환
(언덕 아 코 비 부르짖을 규 부를 환) 1.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我田引水 아전인수
(나 아 밭 전 끌 인 물 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惡事千里 악사천리
나쁜 일은 곧 그 소문이 널리 알려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