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隱 (숨길 은)
首鼠兩端 수서양단
(머리 수 쥐 서 두 양 끝 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제목 글쓴이 수정한 사람 최종 글
업데이트 로그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게시글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