稱 (일컬을 칭)
語不成說 어불성설
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
快 (쾌할 쾌)
漁父之利 어부지리
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他 (다를 타) · 打 (칠 타) / 墮 (떨어질 타) · 妥 (온당할 타)
抑何心情 억하심정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
卓 (높을 탁) · 托 (밀 탁) · 濁 (흐릴 탁) · 濯 (씻을 탁)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彈 (탄알 탄) · 歎 (탄식할 탄) · 炭 (숯 탄) · 誕 (태어날 탄)
諺文風月 언문풍월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脫 (벗을 탈) / 奪 (빼앗을 탈)
言語道斷 언어도단
말문이 막힌다는 뜻.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
探 (찾을 탐) / 貪 (탐할 탐)
言中有骨 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있다는 말.
塔 (탑 탑)
嚴冬雪寒 엄동설한
눈이 오고 몹시 추운 겨울.
湯 (끓일 탕)
掩耳盜鈴 엄이도령
(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太 (클 태) · 泰 (클 태) / 怠 (게으름 태) · 態 (모양 태) · 殆 (위태할 태)
如履薄氷 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