損 (덜 손)
阿鼻叫喚 아비규환
(언덕 아 코 비 부르짖을 규 부를 환) 1.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松 (소나무 송) · 送 (보낼 송) / 訟 (송사할 송) · 誦 (욀 송) · 頌 (기릴 송)
我田引水 아전인수
(나 아 밭 전 끌 인 물 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刷 (쓸 쇄) · 鎖 (쇠사슬 쇄)
惡事千里 악사천리
나쁜 일은 곧 그 소문이 널리 알려진다는 말.
𮕩 (쇠할 쇠)
眼高手卑 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재주가 없어 따르지 못함.
修 (닦을 수) · 受 (받을 수) · 壽 (목숨 수) · 守 (지킬 수) · 愁 (시름 수) · 手 (손 수) · 授 (줄 수) · 收 (거둘 수) · 數 (셀 수) · 樹 (나무 수) · 水 (물 수) · 秀 (빼어날 수) · 誰 (누구 수) · 雖 (비록 수) · 須 (모름지기 수) · 首 (머리 수) / 囚 (가둘 수) · 垂 (드리울 수) · 帥 (장수 수) · 搜 (찾을 수) · 殊 (다를 수) · 獸 (짐승 수) · 睡 (잘 수) · 輸 (나를 수) · 遂 (이를 수) · 隨 (따를 수) · 需 (구할 수)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叔 (아재비 숙) · 宿 (묵을 숙) · 淑 (맑을 숙) / 孰 (누구 숙) · 熟 (익을 숙) · 肅 (엄숙할 숙)
眼透紙背 안투지배
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
純 (순수할 순) · 順 (순할 순) / 巡 (돌 순) · 循 (돌 순) · 旬 (열흘 순) · 殉 (따라 죽을 순) · 瞬 (눈깜짝일 순) · 脣 (입술 순)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戌 (개 술) / 術 (재주 술) · 述 (지을 술)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 1.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崇 (높을 숭)
仰望不及 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拾 (주울 습) · 習 (익힐 습) / 濕 (축축할 습) · 襲 (엄습할 습)
曖昧模糊 애매모호
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